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해운대 피서객 절반으로 ‘뚝’

1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메르스 여파로 피서객이 줄어 한산하게 보인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조기 개장 둘째 주말 7만명보다 절반 이상 줄…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