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지구촌화제

‘비닐봉지 메시 유니폼’ 꼬마 사진에 누리꾼들 ‘최고의

아르헨티나 출신의 세계적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29·FC바르셀로나)의 팬으로 보이는 한 소년이 비닐봉지로 만든 메시의 유니폼을 입은 사진…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