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포츠

장하나, 여자골프 세계 9위로 상승…한국 선수 중 5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츠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장하나(24·비씨카드)가 세계 랭킹 9위에 올랐다. 7일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에…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