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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와 리디아 고, 올들어 첫 대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세계 1위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인 박인비(28)와 리디오 고(19)가 올 들어 처음으로 대결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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