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연예

‘별그대’ 넘어 ‘해품달’도 넘본다…‘태양의 후예’5회

대구도 30% 넘어, 전국 27.4%·수도권 29.2%…중국서도 3억1천만 뷰 이국적인 풍경을 무대로 펼쳐지는 ‘송송커플’의 로맨스에 시청…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