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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 파라과이 진출한 하르방과 해녀

26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시 코스타레나 강변공원에서 현무암으로 만든 돌하르방과 해녀상 제막식이 열리고 있다. 제주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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