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연예

칸 가는 박찬욱 “김민희, 상 받고도 남을 연기했다”

“대사 많은 해피엔딩…초대 예상 밖”원작 ‘핑거스미스’ 1930년대로 옮겨 “주연배우 4명 모두 수상 자격” 언급도 “(비경쟁부문인) 미…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