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정치

“유종의 미 거두게 도와달라” 대선 여운 남긴 반기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내년 대통령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가부를 명확히 하지 않은 채 여운을 남겼다. 반 총장은 18일(현지시간)…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