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타갤러리>한예슬

한예슬, 악플러 고소…소속사 “선처 않을 것”

배우 한예슬(35)이 온라인에서 자신에 대한 허위 사실을 퍼뜨린 누리꾼들을 고소했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22일 “한예슬을 악의적으로 비방한…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