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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글썽’ 김연경 “4년 뒤 기약하겠다”…도쿄올림픽
“클럽은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대표팀만 생각하고 여기까지 달려왔는데….”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 꿈이 좌절된 여자배구 대표팀의 주장 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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