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경제

코스피 연중 최고치 마감

미국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 약화로 코스피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5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모니터를 보고 …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