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崔 변호인 “檢 태블릿 입수 경위 밝혀라” 역공…檢 “

국정 농단 의혹의 당사자인 최순실(60·구속기소)씨 측이 의혹의 유력한 물증으로 제시된 태블릿PC를 사용한 적이 없고, 검찰이 입수 경위를…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