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지구촌화제

‘다시 벗는’ 플레이보이

누드 사진을 퇴출했던 미국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가 ‘정체성 회복’을 이유로 1년 만에 지면에 누드 사진을 다시 싣기로 했다고 13일(현지시…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