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지구촌화제

“피겨 인생에 후회는 없다”…27세 아사다 전격 은퇴에

일본의 대표 ‘피겨 스타’이자 동갑내기 김연아(27)의 영원한 맞수로 불렸던 아사다 마오(27·淺田眞央)의 갑작스러운 은퇴 소식에 일본 열…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