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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영장심사 2시간 만에 종료…구속여부 밤늦게 결론

‘비선 실세’ 최순실(61)씨의 국정농단을 폭로한 ‘제보자’에서 공직 인사개입과 사기 혐의 등 피의자가 된 고영태(41)씨의 구속 전 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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