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정치

서훈 국정원장 “민간인·기관 사찰 우려 완전히 불식”

서훈 국가정보원장은 5일 국회의장단을 예방해 국정원을 정보 역량이 탁월하면서도 정치적 시비에 휘말리지 않는 순수 정보기관으로 탈바꿈하겠다고…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