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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동 시인 “‘친일 부역’ 미당문학상 후보 거부”

송경동(50) 시인이 미당문학상 후보를 거부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상이 기리는 미당 서정주(1915∼2000)가 친일 행적은 물론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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