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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다툼 가슴 아파 조국 안 떠나… 그게 이중섭의

올해 101세인 김병기 화백. 지난 7월 대한민국예술원 역대 최고령 신입회원이 되어 화제가 됐던 그는 우리 근현대 화단의 형성을 직접 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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