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한가위 ‘민족 대이동’ 시작…긴 연휴 덕 ‘아직은 여유

최장 10일에 이르는 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다. 연휴가 길어 귀성에 여유가 생긴 덕분인지 서울역과 고속…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