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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약물복용 선수로 알려지는 것에 분노를 느낀다”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스타 빅토르 안(33·안현수)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작성한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허용 러시아 선수 명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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