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1/7

[포토] “죄송합니다”… ‘120억 횡령’ 다스 경리직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소유라는 의혹을 받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전 경리팀 여직원 조모씨가 검찰에 출석해 14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고 31…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