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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북·미 정상회담 준비 돼 있었다” 물밑 접촉

“北에 김여정 있어 다행… 핵심 역할할 듯”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9일 ‘5월 북·미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해 “너무 서두르는 게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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