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정치

[북미정상회담] ‘비서실장’ 김여정·‘실무협상’ 성김

12일 북미정상회담의 업무 오찬장에는 확대 회담 참석자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과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 대사 등이 추가로 배석했…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