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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복서 길태산, 한국 슈퍼미들급 챔피언 등극
카메룬 출신의 ‘난민 복서’ 길태산(31·돌주먹체육관·본명 장 에뚜빌)이 한국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길태산은 29일 서울시 그랜드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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