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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흘러가듯’ 떠난 최희준, 세상과 영원한 작별

지난 24일 별세한 원로가수 최희준 발인식이 26일 엄수됐다. 고인의 대표곡 ‘하숙생’의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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