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중국·서풍 탓 서울 미세먼지 연일 ‘매우나쁨’…부산은

수도권 등 서쪽 지방이 연일 극심한 초미세먼지(PM-2.5)로 고통받는 가운데 영남권 등 동쪽 지방은 상대적으로 대기가 깨끗한 상태를 보여…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