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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친구와, 동료와… 더불어 사는 세상 향해 뛰었

대회 최연소 참가자는 2세 김지유양 참가 최고령 83세 신홍철씨도 완주 우간다·독일 등 외국인 400명 참여 “5㎞ 코스 일반인도 쉽게 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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