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1/4

‘더위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성급한 피서객들 바다에

절기상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인 22일 전국의 해수욕장과 축제장, 유명산 등에는 주말 정취를 느끼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거렸다. 해수욕장…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