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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등급차 단속 첫날… 과태료만 1억 400만원

서울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에 진입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조치가 시작된 1일 416대의 차량이 과태료를 물게 됐다. 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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