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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까지 설득 나섰지만… 아산 주민들 계란 던지며 항의

중국 우한 이송 교민을 격리 수용할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인근 주민들이 30일 이틀째 집단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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