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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존엄성 해친 분이 스스로 존엄 내려놔… 법의 심판

“위력에 의한 명백한 성범죄… 종결 안돼”변호인·지원 단체 통해 간접 입장 표명 “서울시 내부·동료들에 도움 요청했지만‘그럴 사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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