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통역 안내원들만 덩그러니… 관광수입 17년만에 최저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하루 종일 비가 내린 7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우산을 쓴 관광통역 안내원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관광객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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