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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21년째 잊지 못하는 그 이름…의인 ‘이수현’

21년 전인 2001년 일본 도쿄 지하철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숨진 고 이수현(당시 26세)씨를 기리는 추모식이 올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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