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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판에서 긴장 안 하는 차민규… 시상대 논란 털고

車, 0.07초 차 평창 이어 2연속 銀“시상대 바닥 쓴 것은 존중 의미” 랭킹 11위 메달 기대 낮았지만훈련 부족 땐 잠 못 자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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