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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선 시범선수, 베이징선 주인공… 스켈레톤 김은지 ‘

레이스를 마친 김은지(30·강원 BS 경기연맹)가 카메라를 향해 갑자기 손바닥을 들어 보였다. 장갑에 직접 손으로 쓴 ‘나는 자랑스러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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