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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바이든의 직격탄 “푸틴씨! 잔혹한 전쟁 끝내 달라”

“열한 살 소년은 손바닥에 가족 연락처만 적은 채 홀로 피란길에 올랐습니다. 신발도 없이 수백㎞를 걸어 국경을 넘은 이들도, 음식도 햇빛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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