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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중 막내 둔 채 낙동강 전선 전사… 아들 제보로 가족

6·25 전쟁에 참전한 뒤 돌아오지 못한 아버지에 대해 어머니가 생전에 남긴 말을 새겨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을 찾아온 아들의 제보로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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