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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여정·현송월’ 나란히 앉은 북한 노동당 전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의심되는 신규 발열 환자 수가 이틀째 4만명 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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