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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관록에 밀렸지만 기립박수 받은 권순우, 아직

윔블던 단식에서 ‘디펜딩 챔피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에게 아깝게 패한 권순우(당진시청)가 이번엔 남자복식에 도전한다. 권순우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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