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휴가철 물놀이 금지 구역 들어갔다간 최대 50만원 과태

연일 장맛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지만 조만간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시작된다. 특히 휴가철만 되면 국립공원 내에서도 크고 작은 …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