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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우승을 원한다… 바르심 넘고 금메달 딸 것

한국 육상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획득한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시상대에 올랐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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