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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법·꼼수” 내부 비판 쏟아졌지만… 與, 새 비대위

‘최고위원 4명 궐위, 비상 상황’ 규정“전국위 소집위해 서병수 의장 설득”권성동, 사퇴론에 “대안 있나” 일축초·재선 “당 흔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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