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연예>국내

1/2

걸그룹 에스파 멤버 “한쪽 눈 안 보여” 고백

걸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충격적인 건강 상태를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에스파 닝닝은 지난 14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보그 차이나’와…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