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1/11

[포토] 5·18 참배 가로막힌 오월어머니·특전사동지회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아들을 잃은 희생자의 어머니도 시민단체에게 가로막혀 민주묘지에 들어서지 못했다. 3일 낮 12시쯤 광주 …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