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1/3

“아내와 꽃 구분 안돼” 사랑꾼 남편 ‘달달 인터뷰’,

경남 함안군 칠서 생태공원 축제 현장에서 “아내와 꽃이 구분이 잘 안된다”고 말한 사랑꾼 남편의 인터뷰 영상이 해외에서도 화제다. 방송사는…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