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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안양 소속으로 K리그1에서 뛰고 싶다”
수비형 미드필더지만 수비수 가능J리그에서 261경기 소화한 베테랑“한국축구는 기술 강조 속 투지 중시‘역습’ 강한 北, ‘기술’ 우선 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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