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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야만인” 독설 퍼부은 그 여배우…이번엔 멧돼

과거 우리나라의 개고기 문화를 두고 독설을 퍼부었던 프랑스의 유명 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91)가 이번에는 야생 멧돼지 옹호에 나서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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