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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대학로 100년 지킨 동성중·고, 학생 찾아 강

1920년대부터 100년 가까이 서울 종로구를 지켜온 명문사학 동성중·고등학교가 송파구로 이전을 추진한다. 한국인 최초 추기경인 김수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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