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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파도에 휩쓸릴 뻔한 6세 아역배우 구했다

배우 고현정(54)이 SBS 금토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사마귀)을 지난해 촬영하던 도중 여섯살 아역 배우를 구한 일이 뒤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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