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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 vs 新… ‘통산 24승’ 조코비치와 ‘무서운 신예

‘테니스의 신’은 기어이 이 경기를 원했던 걸까. 노바크 조코비치(39·세르비아)는 기사회생했고 얀니크 신네르(25·이탈리아)는 막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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